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손실 143억원 기록… 적자 전환과 인력 감축 예고
게임 개발 및 서비스 회사인 엔씨소프트가 최근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올해 3분기 동안 엔씨소프트는 14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12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입니다. 이번 실적 부진은 회사의 경영 상황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엔씨소프트는 본사 인력 1000여 명 감축을 예고했습니다.3분기 실적 개요4일 엔씨소프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연결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은 4019억원, 영업손실은 143억원, 당기순손실은 26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9% 증가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 줄어든 수치입니다. 영업이익은 마케팅비와 기타 영업비용의 증가로 인해 적자 전환한 것..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