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재 전쟁: 마이크로소프트의 부베크, 오픈AI에서 AGI 도전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연구 부사장 세바스티앙 부베크가 오랜 재직 끝에 회사를 떠나, 챗GPT 개발사인 오픈AI(OpenAI)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부베크는 지난 10년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생성형 AI 전략을 이끌며, 특히 경쟁력 있는 SLM(small language models)의 설계를 통해 AI 기술의 효율성을 높이고, 오픈AI의 GPT 시스템과 경쟁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부베크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작은 규모의 언어 모델을 설계하면서, 작고 비용 효율적인 '파이(Phi) 모델'을 개발해 주목받았다. 이 파이 모델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빙(Bing) 챗봇과 오피스 365 코파일럿 같은 주요 제품에 적용되어, 특정 기능에서는 점진적으로 오픈AI의 GPT 모델을 대체해 나가고 있다..
2024.10.24